고규영 단장,
유럽분자생물학기구(EMBO)
회원 선출
유럽분자생물학기구(EM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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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말이 있다. 그럼 바이러스는 죽어서 무엇을 남길까. 우리 몸이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가 회복한 이후 생기는 변화에 대해서는 그간 연구가 많이 이뤄지지 않았다.
한국바이러스기초연구소자기장을 통해 특정 뇌 신경회로를 무선 및 원격으로 정밀 제어하는 나노-MIND(Magnetogenetic Interface for NeuroDynamics)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나노의학 연구단최근 반도체 소자 소형화가 물리적 한계에 직면하면서 2차원 반도체를 활용한 연구가 전 세계적인 기초·응용 연구로 주목받고 있다.
반데르발스 양자 물질 연구단우리 둘은 만나서 함께 자랐다
모든 만남은 그 자체로 독특한 이야기를 품고 있고 그저 우연히 그렇게 된 것같은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