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제1회 IBS 심포지엄이 마무리됐습니다.
‘2013 제1회 IBS 심포지엄’이 지난 주 18일부터 21일까지의 물리와 화학 분야를 끝으로 그 막을 내렸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와 더케이(The-K)서울호텔((구)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각각 진행된 물리분야 심포지엄은 18일과 21일 양일간 매일 다른 주제로 구성됐으며 각 주제당 4~5명의 연사가 해당 분야의 최신 동향과 연구내용을 공개했습니다.
18일에는 ‘지하 실험을 통한 입자물리학 (Symposium on Particle Physics with Underground Experiments)’을 주제로 5명의 연사가 주제발표를 했습니다. 3월 21일에는 ‘디자인 된 저차원구조 및 나노소자(Low Dimensional Systems and Nanodevices by Design)’를 주제로 5명의 연사가 나섰습니다.
화학분야 심포지엄은 3월 19일, 더케이(The-K)서울호텔((구)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광과학의 현재와 미래(Present status and future perspective of photo-science)’를 주제로 4명의 연사가 발표했습니다.
한편 ‘2013 제1회 IBS 심포지엄’은 물리(2회), 화학(1회), 생명과학(2회), 수학(1회) 분야 총 4개 분야에서 6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3월 7일~8일 생명과학분야의 심포지엄이 열린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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