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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S 설명자료_“외국인 연구원이 여학생 성희롱...기초과학연구원 민낯”(YTN 보도 2건) 관련 게시판 상세보기
제목 IBS 설명자료_“외국인 연구원이 여학생 성희롱...기초과학연구원 민낯”(YTN 보도 2건) 관련
보도일 2019-08-14 16:22 조회 986
보도자료 hwp 파일명 : 190814_[IBS_설명자료]_언론보도에_대해_다음과_같이_설명합니다(즉시).hwp 190814_[IBS_설명자료]_언론보도에_대해_다음과_같이_설명합니다(즉시).hwp
첨부

언론보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① “외국인 연구원이 여학생 성희롱...기초과학연구원 민낯”(19.8.13, YTN)

② “제자‧지인을 요직에...인맥으로 얽힌 기초과학연구원”(19.8.14, YTN)

□ 보도요지

  • ① YTN은 8월 13일 보도를 통해 IBS 연구단의 외국인 연구원이 한국인 여자 연수학생을 성희롱 했고, 규정에도 없는 내부조사위원회를 열어 사건을 무마하려 했다는 의혹 제기
  • ② YTN은 8월 14일 보도를 통해 외국인 연구단장이 핵심 요직 중 상당수를 자신의 측근들로 채웠다고 보도

□ 설명내용

  • ① 보도에 언급된 내부조사위원회는 면담과정을 내부적으로 지칭한 것이며, 해당 면담을 진행한 연구단장 및 그룹리더, 연구위원이 신고자와 함께 성희롱 고충 상담원에게 성희롱 고충을 신청했음
  • ※ 성희롱 고충신청(‘17.08.24)이후 즉시 사실관계 확인조사를 착수하였고, 성희롱고충심의원회 심의(’17.10.17) 및 징계위원회(’17.11.14)를 거쳐 징계를 실시함(‘17.12.13)
  • ② 연구단의 그룹리더는 단장이 임의로 선발할 수 없으며, IBS 규정에 의거하여 연구단선정평가위원회(SEC)*에서 주관하는 평가를 거쳐 임명함. 팀은 연구단이 자율적으로 구성하는 소그룹으로, 팀리더는 보직이 아님
  • * 연구단선정평가위원회(SEC) : 국내외 22인의 기초과학 석학으로 구성됨. 심층평가 및 종합평가를 통해 각 후보자의 과학적 수월성, 연구계획의 타당성과 적절성 등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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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3-11-28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