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IBS 연구자 4인, 2016 재료과학·공학 논문 인용 세계 톱 300인 선정 | ||||
---|---|---|---|---|---|
작성자 | 대외협력실 | 등록일 | 2016-08-19 | 조회 | 3291 |
첨부 |
thumb.jpg
|
||||
IBS 연구자 4인, 2016 재료과학·공학 논문 인용 세계 톱 300인 선정- 로드니 루오프, 유룡, 현택환 연구단장, 크리스토퍼 비엘라프스키 그룹리더 - 기초과학연구원(IBS)의 로드니 루오프 다차원 탄소재료 연구단장, 유룡 나노물질 및 화학반응 연구단장, 현택환 나노입자 연구단장, 크리스토퍼 비엘라프스키 다차원 탄소재료 연구단 그룹리더 등 연구원 4명이 미국 MSE 서플라이즈(Materials Science and Engineering Supplies)가 발표한 `2016 재료과학·공학 분야 논문 인용지수` 세계 톱 300인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에서는 IBS 소속 연구원들을 포함, 각 대학과 기관에 소속된 연구자 10명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성과로 IBS는 명실공히 대한민국 기초과학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았음을 다시 한 번 입증해 보였다. MSE 서플라이즈는 첨단 재료 및 연구장비를 대학‧연구기관‧기업 등에 공급하는 전문기업으로, 세계적인 논문 인용 데이터베이스 ‘엘스비어 스코퍼스’ 통계를 인용해 매년 재료과학·공학 분야 논문 인용지수 세계 톱 300인을 발표하고 있다.조사 기준으로 활용된 인용지수는 재료과학 및 공학 분야에서 발행된 전체 논문의 교신저자와 제 1저자를 대상으로 하며, 해당 논문들이 얼마나 많이 인용됐는지를 나타낸다. 로드니 루오프 단장은 "연구에만 집중했는데 이렇게 좋은 소식을 듣게 돼 더 없이 기쁘다"며 "그 동안 함께 연구한 동료 과학자들이 있어서 이런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
다음 | |
---|---|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