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서울대 외부 연구단장 3명 모두 서울대 석좌교수로 임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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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대외협력실 | 등록일 | 2017-09-15 | 조회 | 5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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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외부 연구단장 3명 모두 서울대 석좌교수로 임명IBS 서울대 외부 연구단 단장 3명 모두 서울대 석좌교수에 임명되었다. 서울대가 석좌교수를 임명한 것은 무려 8년 만의 일이다. 석좌교수는 탁월한 학문적 업적을 이룬 '석학'으로 인정하고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 전폭 지원하는 직위다. 석좌교수는 해외 체류 기간이 일반 교수의 2배(42일)로 대폭 늘어나고 의무강의 시간을 면제받는다. 특히 IBS RNA 연구단을 맡고 있는 김 빛내리 단장은 여성으로 처음 서울대 석좌교수에 올랐다. 14일 서울대는 최근 교원인사위원회를 열고 학교 역사상 여성으로는 최초로 임명된 김 빛내리 연구단장을 포함해 노태원 강상관계 물질 연구단장(서울대 물리·천문학부), 현택환 나노입자 연구단장(화학생물공학부) 등 서울대 외부 연구단장 3명 모두와 정덕균(전기·정보공학부) 교수를 석좌교수에 임명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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