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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7 세계 상위 1% 연구자 로드니 루오프, 장석복, 현택환 단장 선정
작성자 대외협력실 등록일 2017-12-05 조회 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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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세계 상위 1% 연구자 로드니 루오프, 장석복, 현택환 단장 선정

국제 학술정보서비스 기업인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옛 톰슨 로이터)의 ‘2017년 연구성과 세계 상위 1% 연구자’(HCRㆍHighly Cited Researcher)1)에 로드니 루오프, 장석복, 현택환 IBS 연구단장이 선정 됐다.


▲ (좌측부터)로드니 루오프 다차원 탄소재료 연구단 연구단장, 장석복 분자활성 및 촉매반응 연구단 연구단장, 현택환 나노입자 연구단 연구단장.

로드니 루오프 다차원 탄소재료 연구단장은 소재과학을 포함해 물리학과 화학, 재료과학 3개 분야에서 3년째 상위 1% 연구자로 뽑혔다. 2014년에는 소재과학과 화학분야에서 세계 상위 1% 연구자로 뽑혔고, 2015년부터 올해까지 3년째 소재과학, 화학, 물리학 3가지 분야를 석권했다. 3가지 분야에서 세계 상위 1% 연구자로 뽑히는 인물은 한국 기관 소속 가운데 유일하며 전 세계적으로 20명뿐일 정도로 드물다.

장석복 분자활성 및 촉매반응 연구단장은 2015년부터 올해까지 화학 분야에서, 현택환 나노입자 연구단장은 2014년부터 올해까지 소재과학과 화학 분야에서 세계 상위 1% 연구자의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한편,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는 2014년부터 4년째 전 세계 연구자들이 발표한 논문의 피인용 횟수를 분석해 상위 1% 연구자를 발표하고 있다. 올해 명단은 자사의 학술 정보 데이터베이스인 '웹오브사이언스'를 기반으로 2005년부터 11년 간 작성된 13만 건 이상의 논문의 인용횟수를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다. 21개 분야에서 3300여 명의 연구자가 선정됐고, 미국이 1661명으로 가장 많은 상위 1% 연구자를 배출했다. 이어 영국이 350명, 중국이 237명으로 뒤를 이었다. 국내에서 연구성과를 낸 과학자는 30명이며, 이 중 한국 국적 연구자는 28명이다.

1) 논문 피인용 횟수가 많은 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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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3-11-28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