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IBS, 2018년 시무식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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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대외협력실 | 등록일 | 2018-01-02 | 조회 | 35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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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S, 2018년 시무식 개최- 김두철 원장, 본원 중심 연구단 확대 …임직원 사명감 강조 - 신년을 맞아 IBS는 1월 2일 대전 본원에서 2018년 시무식을 가졌다. 김두철 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8년 IBS의 정책 방향을 참석한 임직원들과 공유했다. 신년사 발표 후 우수직원, 우수부서에 대한 포상이 이어졌다. 김 원장은 본격적인 본원 시대가 개막함에 따라 IBS 임직원 모두가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역사적인 공간인 엑스포 과학공원 터에 자리할 본원 연구원에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지녀야 한다”며 “당시 엑스포 주제였던 ‘새로운 도약에의 길’은 바로 지금 IBS가 품어야 할 정신”이라고 덧붙였다. 김 원장은 “IBS가 지난 6년 동안 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성장한 것은 우리 연구자들의 헌신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격려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IBS 연구단 운영에 큰 국가예산이 들어가는 만큼 IBS 연구자와 모든 임직원들은 늘 사명감을 안고 최고를 넘어서고자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래는 2018년 IBS 김두철 원장 신년사 주요 내용이다. ▲ 엑스포 과학공원으로 IBS 본원 이전으로 국가 기초과학 생태계 확대에 기여 이어 우수연구원, 우수직원, 우수부서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IBS는 매년 시무식에서 연구실적 및 업무능력이 우수한 개인과 조직에 상장과 부상을 수여한다. 올해는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에서 수여한 사전유해인자위험분석 우수상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인증한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신년사 발표 후, IBS 임직원들은 신년인사와 함께 새해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IBS 포상 수여 내용 - 우수연구원상 : 중이온가속기건설구축사업단 장치기반팀 연구위원 장지호, 중이온가속기건설구축사업단 시설안전팀 연구위원 남신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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