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희, "긍정에너지로 함께 성장해나갈 것"

질문

예전에는 어떤 일을 하셨나요?

영어 강사

본인의 장·단점을 무엇인가요?

긍정적이다. 너무 긍정적이다.

IBS에 어떤 사람이 되고 싶으신가요?

함께 성장하는 일원이 되고 싶습니다.

질문

예전에는 어떤 일을 하셨나요?

대학 졸업 후 벤처기업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하여 대기업까지, 10년 넘게 전산시스템 개발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IBS 설립 초기에 지식정보팀 위촉직원으로 입원하여 지금 사용하고 있는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본인의 장·단점을 무엇인가요?

언론사, 금융사 등 여러 분야의 IT 업무를 다양하게 경험하였습니다.
그리고 단순한 IT 엔지니어로서가 아니라 무언가 시스템을 만들 때, 항상 경영자의 입장과 사용자의 입장에서 모든 것을 생각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장점이자 단점인데 성격이 좀 급한 편입니다.

IBS에 어떤 사람이 되고 싶으신가요?

IBS 모든 직원들의 ‘소통’을 위한 다리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어느 조직에서든 소통은 정말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소통을 단지 ‘서로 대화를 많이 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많은데, 제 생각은 다릅니다.
제가 생각하는 ’소통‘은 ’내가 할 말은 줄이고, 상대방의 말을 많이 듣는 것‘, 그리고 모든 조직원들이 그러한 마인드를 가져 나가는 것, 그것이 진정한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조직이 ’잘 되는‘ 조직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

예전에는 어떤 일을 하셨나요?

예전에 직장에서 일을 했던 경험은 없지만, 대학원 석사과정 동안 연구실에서 R.A 및 T.A로 근무했었습니다. 특히 산학협력단과 연구 프로젝트 관련 업무를 함께 했던 경험, 여러 번에 걸친 국제 심포지엄 개최준비를 하며 고생(?)했던 경험들은 지금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장·단점을 무엇인가요?

‘신중한 성격’은 저의 개인적인 장점이라고 생각하지만, 여기에서 파생되는 ‘약간 쿨하지 못한 성격’은 단점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하하. 하지만 30대에 접어들면서 예전에 비해 많이 쿨해진 건 분명합니다.

IBS에 어떤 사람이 되고 싶으신가요?

신입직원으로서 많은 각오, 스스로의 다짐 등을 지니고 있는데요, 가장 중요한 것은 IBS의 구성원으로서 저의 역할을 잘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리더십’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팔로워십’ 역시 중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훌륭한 리더와 성공적인 조직은 훌륭한 팔로워가 만들어 내는 것임을 잊지 않고, 항상 겸손하게 배우며, 하루하루 성장해 나아가고 싶습니다.

질문

예전에는 어떤 일을 하셨나요?

미국에서 재무금융학을 전공하였습니다. 그리고 부산대학교 생화학연구실에서 인턴생활을 하며, 연구지원 실무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본인의 장·단점을 무엇인가요?

장점은 성격이 긍정적입니다. 친구들이 고민이 있거나 우울할 때 저와 담소를 나눈 뒤 긍정파워를 많이 얻고 가는 편입니다. 단점은 처음에 낯을 조금 가립니다. 처음 한두번 만남이 지나면 금방 친해지는 편이니, 첫 만남에 조금 쭈뼛거리거나 어색해해도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IBS에 어떤 사람이 되고 싶으신가요?

저에게 주어진 일을 책임감을 가지고 수행하여, 팀과 IBS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사회생활이 처음이라 많이 부족함을 느끼고 있는 만큼 더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질문

예전에는 어떤 일을 하셨나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서울분원, 산업시장분석실에서 UST 석사과정을 했습니다. 주요 업무는 기술가치평가, 중소기업지원이었고, 8월 16일에 졸업 예정입니다.

본인의 장·단점을 무엇인가요?

인간관계나 업무적으로 시간이 갈수록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는 점이 장점 같아요.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기대합니다. 단점은 배고픔을 잘 못 참아요. 굶주리면... 모든 능률이 떨어지고 성격이 변하며...-_-; 흠흠..

IBS에 어떤 사람이 되고 싶으신가요?

현재는 많이 배우겠다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전략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는 만큼, 저희 기관의 방향과 계획이 잘 실현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질문

예전에는 어떤 일을 하셨나요?

건축을 전공하고 UAE 아부다비에서 필드엔지니어로 인턴을 했었고, 자동차부품회사에 일하면서 시설투자 및 기획을 담당했습니다.

본인의 장·단점을 무엇인가요?

끊임없이 도전해보고 멈춰 있는 인생을 안 살려고 노력하는 점, 하고 싶은 건 꼭 해보자! 라는 마인드, 빈틈투성이에 허당같은 매력(?)이 저의 장점입니다. 제 단점은 방어적인 성격입니다. 그게 때론 답답해 보입니다.

IBS에 어떤 사람이 되고 싶으신가요?

“IBS에서 안전하면 조승연이다!” 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질문

예전에는 어떤 일을 하셨나요?

학부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했고, 제철소 생산관리 파트에서 엔지니어로서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본인의 장·단점을 무엇인가요?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하며, 잘 웃는 것이 저의 장점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항상 주변에서 좋은 일만 생기고, 운이 좋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반면 어떤 일을 시작할 때, 많이 어설프고 덜렁댑니다. 하지만 일단 적응되고 나면 남들만큼 또는 그 이상할 자신이 있으니 믿고 지켜봐주세요!

IBS에 어떤 사람이 되고 싶으신가요?

누구보다 성실하고 모든 일에 열심히 임해, 선배 선생님들께 인정받는 사원이 되고 싶습니다.

질문

예전에는 어떤 일을 하셨나요?

학부와 대학원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여 이공계 쪽에서 계속 지냈습니다. 학부 졸업 후 공군장교로 근무하면서도 항공기 정비행정을 수행하였고, 대학원에서는 해상풍력발전기를 연구하여 졸업 후 조선소에서 엔지니어링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본인의 장·단점을 무엇인가요?

저의 일처리 방식은 불도저랑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한 길로만 가고 속도는 조금 느리지만 일단 시작한 업무에는 완벽을 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기 때문입니다. 항상 일의 진행에 앞서 목표를 향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빠른 시간에 완벽한 업무 완수를 해내겠습니다.

IBS에 어떤 사람이 되고 싶으신가요?

에너지 그 자체만으로는 ‘일’을 만들어 낼 수 없다는 사실은 엔트로피의 정의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IBS라는 최고의 ‘기관(Institute)’에 소속된 연구자들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에너지를 대한민국이 과학강국으로 거듭나는데 있어 쓰일 원동력으로 만드는 ‘기관(Engine)’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