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바이옴-체-뇌 생리학 연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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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05) 광주광역시 북구 첨단과기로 123, 광주과학기술원 생명과학과 금호연구관 2층 (S4) 207, 208-209호
연구단장 서성배
뇌와 내장기관을 잇는 내부 감각신경의 작동 원리를 규명해 감각·신경생리 연구 분야를 개척한 선구자로, 초파리 모델을 활용해 섭식·대사·호르몬 조절에 관여하는 뇌-장 신경회로의 원리를 정교하게 규명해 국제적으로 연구 독창성을 인정받아 왔다.
야생 동물들은 다양한 외부 자극을 인식하고 그에 따른 적절한 반응을 보입니다. 또한 외부 자극 뿐만 아니라 몸 속에서 보내는 배고픔과 같은 내부 상태도 인식하여 행동합니다. 저희 연구실에서는 섭식 행동에 관련하여 동물들이 내외부 자극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연구합니다. 초파리와 생쥐라는 두 가지 모델을 사용하여 장, 뇌, 미생물이 어떤 상호작용을 통해 영양소를 감지하고 동물들이 그 영양소를 먹게 만드는지 신경학적인 방법을 통해 밝혀내려 하고 있습니다. 초파리에서 탄수화물, 단백질 같은 주요한 영양소부터 나트륨이나 비타민C 같은 영양소까지 섭취 후에 몸 속에서 어떻게 감지하고 동물의 행동을 바꾸는지에 대해 연구하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생쥐에서도 이러한 영양소 감지기작을 밝히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장-뇌-미생물로 이어지는 상호작용이 신경학적 질병인 알츠하이머병이나 파킨슨병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도 생쥐에서 연구 중입니다.
탄수화물·단백질·미네랄 등 필수 영양소의 내부 센싱 메커니즘과 신경회로 기능을 중심으로, 뇌와 장에서 영양 상태가 어떻게 감지되고 섭식행동·대사 항상성·호르몬 분비로 이어지는지를 연구